중국/古典
点卯/ [ diǎnmǎo ]/옛날, 관청에서 묘시(卯時; 오전 5시〜7시)에 출근하여 점호하다.
아이언 베어
2020. 12. 11. 01:42
点卯/ [ diǎnmǎo ]/
옛날, 관청에서 묘시(卯時; 오전 5시〜7시)에 출근하여 점호하다.
旧时的吏役要在卯时(早晨五到七时)到官府上班, 这叫“应卯”。
옛날 이역은 묘시(오전 5~7시)에 관청에 출근해야 했는데, 이를 '응묘'라고 불렀다.
时间到了, 长官案名册点名,这叫“点卯”。
시간이 다 되면, 장관이 명부의 이름을 호명하니, 이를 '점묘' 라 불렀다.
到职的人在自己的名册上签到,这叫“画卯”。
도착한 이가 명부의 자기 이름 위에 서명하는 것을 '화묘'라 한다.
后来人们常用“点卯”比喻到时上班应付差事。
후에 사람들은 출근하여 일하는 것을 일컬을 때 '점묘'라 한다.
단어
吏 [ lì ]
1.옛날의 하급 관리
2.옛날의 관리
3.성
役[ yì ]
1.힘을 들이는 일
2.병역
3.부리다
4.옛날, 잡역부
官府 [ guānfǔ ]
1.관청
2.관아
3.장관
4.관리
名册[ míngcè ]
명부. 명단.
到职[ dào//zhí ]
1.부임하다
2.취임하다
应付[ yìng‧fù ]
1.대응하다2.대강하다3.그럭저럭 때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