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샥 에어로펙스 후기/골전도이어폰 후기
원래는 이어폰을 잘 사용하지 않았다. 평소에 이동할때에도 자차를 이용했기에 노래를 들을 때도 필요가 없었고 어디 앉아서 동영상 같은 것을 별로 즐겨보지도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해외출장을 나가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외부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이어폰을 자주 쓰게 되었다. 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JBL TUNE120으로 작년 헝가리 출장 당시 한화 11만원 정도에 구매했다. 요즘 한국에선 5만원이면 사는데 헝가리는 공산품이 대체적으로 다 비싸더라. 아무튼 남들보다 비싸게 샀어도 배터리 시간도 오래가고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사용했다. 근데 양쪽 다 착용하면 외부소리가 거의 안들려서 보행중일때는 당연하고 어디 앉아있을때도 누가 부를때 잘 못 듣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보통 한쪽씩만 사용했다..
후기
2020. 12. 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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