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点卯/ [ diǎnmǎo ]/

옛날, 관청에서 묘시(卯時; 오전 5시〜7시)에 출근하여 점호하다.

 

 

 

 

旧时的吏役要在卯时(早晨五到七时)到官府上班, 这叫“应卯”。

옛날 이역은 묘시(오전 5~7시)에 관청에 출근해야 했는데, 이를 '응묘'라고 불렀다.

 

时间到了, 长官案名册点名,这叫“点卯”。

시간이 다 되면, 장관이 명부의 이름을 호명하니, 이를 '점묘' 라 불렀다.

 

到职的人在自己的名册上签到,这叫“画卯”。

도착한 이가 명부의 자기 이름 위에 서명하는 것을 '화묘'라 한다.

 

后来人们常用“点卯”比喻到时上班应付差事。

후에 사람들은 출근하여 일하는 것을 일컬을 때 '점묘'라 한다.

 

 

 

단어

 

吏 [ lì ] 

1.옛날의 하급 관리

2.옛날의 관리

3.

 

[ yì ]

1.힘을 들이는 일

2.병역

3.부리다

4.옛날, 잡역부

 

官府 [ guānfǔ ]

1.관청

2.관아

3.장관

4.관리

 

名册[ míngcè ]

명부. 명단.

 

到职[ dào//zhí ]

1.부임하다

2.취임하다

 

应付[ yìng‧fù ]

1.대응하다2.대강하다3.그럭저럭 때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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